창원시, 8월 31일까지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해수욕장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공유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해수욕장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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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올여름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9일부터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 내 4곳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했다.

광암해수욕장은 길이 220m, 폭 20m로 2018년 재개장해 탈의실,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51일간 개장되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8월 31일까지 제공된다.

광암해수욕장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연결 항목에 들어가 ‘WiFi’를 누르고 ‘Changwon_WiFi’를 선택하면 무료로 쓸 수 있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올해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며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무선 인터넷 접근 편의를 높인 광암해수욕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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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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