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주택시장 정상화 위한 추진전략' 토론회 15일 개최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175.1로 전월(173.7)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가 다시 상승 전환한 것은 지난해 10월 180.0을 기록한지 5개월 만이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새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열릴 정책 토론회는 지난 정부 주택정책을 진단하고, 새 정부 주택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헌승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 주택산업연구원 주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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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사회는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맡으며,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이 ‘새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추진 전략’을 발제한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 송인호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차학봉 조선일보 기자,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추병직 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발제자로 나서는 김덕례 실장은 주택시장이 1~2년간 조정·보합국면을 유지하다가 2023년부터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에 행정·입법사항 여부와 야당의 협조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모든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을 3단계로 나눠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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