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학교폭력 예방컨설팅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학교폭력 예방컨설팅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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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도 단위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컨설턴트의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어울림 프로그램의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학교폭력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의 이해와 운영의 실제 ▲단위학교 어울림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학교폭력예방교육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올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 컨설팅 추진 방향 ▲어울림 프로그램 현장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활동은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교과·창의적 체험활동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사이버 어울림을 포함한 ‘어울림 프로그램’과 공동체 역량 강화 중심인 ‘어깨동무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사안 절차 대응 지도와 조언, Wee 클래스 운영, 교사 연수 등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올바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조력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내행사·캠페인 활동·체험 활동 등과 더불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연스럽게 학생의 삶과 밀착할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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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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