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가 서울 양천구 신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35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선풍기, 여름이불 등 2천만원 상당의 폭염 여름나기 용품을 지원했다.

KT알파가 서울 양천구 신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35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선풍기, 여름이불 등 2천만원 상당의 폭염 여름나기 용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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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KT알파와 KT알파 노동조합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배려계층 가정에 에어컨, 여름이불 등 2000만원 상당의 폭염 여름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KT알파는 2014년부터 지역사회 복지관과 연계하여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 그룹홈 아동·청소년 후원, 환경보호를 위한 동작구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해왔다. 올해는 예년 대비 여름철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가 위치한 양천구 지역 내 배려계층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KT알파는 지난 13일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 양천구 신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양천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350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식 에어컨, 선풍기, 여름이불, 그늘막, 백김치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향후 KT알파는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배려계층을 위한 초복 삼계탕, 김장김치, 추석선물 등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상생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기호 KT알파 대표는 “동작구, 양천구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KT알파 쇼핑 등 업 연계 사회공헌활동도 확대해나가며 지속가능경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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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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