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제선 8개 노선 추가 운항

8개 노선 중 6개 노선 부산 출발

방역완화 상황에 즉각 대응키로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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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에어부산이 신규 취항이나 재개하는 노선 등 국제선 하늘길을 다시 넓히고 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분위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장하고 있다. 7월에 일본, 동남아 노선 위주로 국제선 8개 노선을 추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7월 1일 부산-울란바토르, 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7월 13일 부산-코타키나발루 △7월 14일 부산-나트랑, 인천-다낭 △7월 15일 부산-세부 △7월 22일 인천-후쿠오카 △7월 26일 부산-삿포로 노선 등 8개 노선을 차례대로 운항할 계획이다.

8개 노선 중 부산-나트랑 노선과 인천-다낭, 후쿠오카 노선은 신규 취항 노선이며, 나머지 5개 노선은 29개월여 만에 복항하는 노선이다.

7월에 운항을 개시하는 8개 노선 중 6개 노선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으로 부산 하늘길이 대폭 늘어난다.

국적 항공사로는 첫 개설 노선인 부산-나트랑은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는 여행객에게 ‘강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7월에 운항을 시작하는 노선 모두 주 2회 운항하며, 운항 요일은 △부산-울란바토르는 화요일과 금요일 △부산-오사카는 금요일과 일요일 △부산-코타키나발루는 수요일과 토요일 △부산-나트랑은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다낭은 목요일과 일요일 △부산-세부는 월요일과 금요일 △인천-후쿠오카는 금요일과 일요일 △부산-삿포로는 화요일과 금요일이다.

에어부산은 7월 말까지 김해공항에서는 11개 노선, 인천공항에서는 6개 노선을 운항하며 총 17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내외 방역 완화 규제 상황에 즉각 대응하며 국제선 노선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며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항공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고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심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고 수요에 따라 운항편수도 적극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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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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