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 오후 11시~오전 5시 야간 부분 통제
전용도로 교통관리시스템 누전사고 예방·시스템 안정성 높이기 위한 개선 공사

서울시설공단, 14일부터 강변북로 등 교통시스템 공사…야간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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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14일부터 24일까지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의 교통관리시스템의 전원공급 선로 교체를 위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강변북로 구리방향 동호대교 주변, 내부순환로의 성수방향 길음역 일대, 홍연2교 교차로 부근과 성산IC 일대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1개 차로의 부분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공단은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께서는 운행 속도를 줄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공사는 실시간 교통 정보의 수집·제공을 위한 도로전광표지, CCTV, 영상검지기 등 교통관리시스템의 전원 공급 선로 교체가 목적이다. 공단은 이번 공사로 누전 사고 예방이나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은 보다 신뢰성 높은 교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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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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