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이 안경숙 보건소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이 안경숙 보건소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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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주요현안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환경시설사업소와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의 의견을 교환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보건소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단 운영’ 등 17개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또 오후에는 환경시설사업소에 방문해 올해 11월에 사용 기간이 종료되는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을 집중 점검하며 향후 대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인 ‘자인단오제’ 보존회를 찾아 경산자인단오제의 전승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또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등 16개 주요현안을 보고 받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친환경미생물배양소, 농산물가공센터 등을 현장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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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당면현안인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에 대해 충분히 현장 목소리를 들어 향후 대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오는 14일 종료되는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잘 마무리해 인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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