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케이피엠테크가 신주인수권 상장폐지 공시가 보통주 상장폐지와 무관하다는 공지를 통해 주주들의 오해 해소에 나섰다.


케이피엠테크는 13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주인수권증권(5WR) 상장폐지 안내는 행사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지난 2017년 8월 22일 제5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해당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5WR) 행사기간 만료일이 다음달 11일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행사가격에 따라 신주 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부여된 사채다. 케이피엠테크가 발행한 제5회 BW의 경우 채권과 신주인수권을 분리해서 거래할 수 있다. 최근 공시는 채권과 분리해 거래하던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만료에 따라 상장폐지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AD

회사 관계자는 “다수 주주가 회사 상장폐지로 오인해 관련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며 "신주인수권(5WR)은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 중인 주식과 무관하며 주주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