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제58회 전남도 미술대전 '우수' 수상작 배출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전남미술협회 주최로 열린 제58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건축학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순천대 건축학부(학부장 이재홍)는 지난달 26일 열린 전남도 미술대전 건축 부문에서 재학생들이 출품한 작품 중 특별상 1작품, 특선 5작품, 그리고 입선 1작품 등 총 7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특별상 ▲무중력 지대(Space Orbit)(하혜련, 3년), 특선작 ▲어린이 테마파크 미술관(정성찬, 4년) 오픽셀(김지원, 4년) 펀치드 락(장성은, 4년) Little Forest(김세진, 4년) 팜팜한 집(김홍영, 3년), 입선 ▲수목보(김영빈, 3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전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특별상을 수상한 ‘무중력 지대(Space Orbit)’는 반중력을 모티브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구축해나가는 공간이자 청년들이 느끼는 사회적 부담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무중력지대를 형성해 활동하는 공간을 형상화했다.
송성욱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힘든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공모전을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해준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공모전에 도전해 우수한 역량을 펼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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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58회 전남도 미술대전 시상식은 오는 15일 전남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리며 당선작은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 전시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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