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828명…5개월 만에 최저(상보)
위중증 환자 95명으로 이틀째 100명 밑…사망 17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822만92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11일(3094명) 이후 153일 만의 최저치다. 지난 10일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1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5명으로 전날(98명)에 이어 이틀째 100명 미만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2%이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6.5%, 13.7%다.
전날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17명이다. 80세 이상 고령층 사망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와 70대가 각각 3명, 50대는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388명, 치명률은 0.13%다.
신규 재택치료자 4425명이 전날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5만5122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3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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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29.9%로 30%에 가까워졌다. 5~11세 어린이의 1차 접종률은 1.5%, 2차 접종률은 0.7%로 집계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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