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문을 연 '랩 오브 파리바게뜨' 앞에 판교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인 '판교호감샌드'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긴 줄로 서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문을 연 '랩 오브 파리바게뜨' 앞에 판교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인 '판교호감샌드'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긴 줄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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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차세대 전략인 로컬라이징(지역화)과 디지털라이징(디지털화)을 적용한 미래형 매장인 ‘랩 오브 파리바게뜨(Lab of Paris Baguette)’를 최근 판교에 열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앞에 334.22㎡의 67석 규모로 문을 연 랩 오브 파리바게뜨는 IT기업들이 집결된 판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연구소 콘셉트의 직영 매장으로, 파리바게뜨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IT밸리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매장 곳곳에 적용했다. 매장 간판은 물론 내부 벽면에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한 대형 투명 OLED를 적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강조했으며 무인 픽업박스와 무인결제 시스템 ‘해피스테이션’ 등 온·오프라인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시스템을 적용했다. 시즌 홍보물과 네임택 등도 디지털로 교체해 페이퍼리스(종이가 필요없는) 매장을 실현해 친환경적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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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측면에서도 유동인구와 상권 정보를 비롯해 판매 데이터, 날짜, 날씨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주문 수량을 결정하는 ‘AI스마트주문 시스템’을 적용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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