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분 확인 등 조사 착수

대구의 한 아파트 화장실 천장에서 백색가루 약 30g과 투약용 주사기 10여 개가 발견돼 경찰에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픽사베이]

대구의 한 아파트 화장실 천장에서 백색가루 약 30g과 투약용 주사기 10여 개가 발견돼 경찰에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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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한 아파트 화장실 천장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다량의 백색가루와 주사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수성구의 한 아파트 화장실 천장에서 필로폰으로 보이는 백색가루 약 30g이 든 비닐과 투약용 주사기 10여개가 발견됐다.

집주인 A씨는 화장실에 환풍기를 설치하던 중 이같은 물품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폰 30g은 성인 1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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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백색가루의 성분 확인에 나서는 등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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