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중만생종으로 6월 상순 수확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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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5월 하순 중생종 양파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함양 양파 수확에 들어갔다.


함양군에서는 주작목인 양파를 611 농가가 691㏊에 재배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중만생종으로 6월 10일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수확된다.

양파 수확기를 맞아 함양군은 적기수확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파 잎 도복 후 30% 정도 말랐을 때가 수확 적기인데, 너무 일찍 수확하면 잎 절단 부위에서 부패가 발생하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뿌리 부위가 부패하기 쉽다”며, “맑은 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수확하고, 양파의 품질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2~3일 정도 건조해 망 작업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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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우량종자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양파 기계화 확대 보급, 연작장해 대응 토양소독제 선제적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본격 수확을 앞두고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부족한 영농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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