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현대삼호重·현대미포조선 등
한국조선 가삼현 부회장·정기선 사장 등 참석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 2022' 참가한 모습.(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 2022' 참가한 모습.(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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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638,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6.69% 거래량 496,514 전일가 598,000 2026.05.20 13:0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그룹이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에서 '넷제로'(탄소배출량 제로) 시대에 맞춘 친환경 미래 기술을 뽐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6.05.20 13:07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글로벌서비스,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close 증권정보 267260 KOSPI 현재가 1,050,000 전일대비 45,000 등락률 -4.11% 거래량 131,786 전일가 1,095,000 2026.05.20 13:07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등 5개 계열사가 6~1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 중인 '2022 포시도니아'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시핑, 독일 국제조선해양기자재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로 꼽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00개국, 2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룹은 박람회에서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LNG 벙커링선 등 친환경 선박을 전시하고 메탄올과 에탄 등 차세대 저탄소 연료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또 7일과 8일 기술 세미나를 열어 차별화된 친환경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 전문 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세미나에서 이산화탄소 저감 및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 개조 기술을 선보인다.


노후 LNG 운반선을 해상 LNG 터미널인 FSRU로 개조하는 솔루션은 최근 증가하는 LNG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중공업그룹은 전했다.


이번 박람회엔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398,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50% 거래량 195,605 전일가 400,000 2026.05.20 13:0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의 가삼현 부회장과 정기선 사장, 현대중공업의 한영석 부회장과 박승용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유럽 고객과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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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부회장은 "포시도니아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해운·조선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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