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금감원장에 이복현 전 부장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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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신임 금융감독원 원장에 임명됐다.


7일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 신임 금감원장에 이 전 부장검사를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 원장은 금융위 의결 후 금융위원회 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공인회계사 시험과 사법시험에 동시 합격한 금융·경제 수사 전문가이며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을 역임했다.

금융위는 "금융회사의 준법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등 금융감독원의 당면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돼 신임 금감원장으로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학력

1991. 경문고

1995.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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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998. 공인회계사 합격

2000. 사법시험 합격 (42회)

2003. 사법연수원 수료 (32기)

2004.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2005. 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

2011. 법무부 법무과 검사

2013. 서울중앙지검 검사

2016 ~ 2017. 춘천지검 검사

2017.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2018. 춘천지검 원주지청 형사2부장

2019.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 / 반부패수사4부장

2020. 경제범죄형사부장

대전지검 형사3부장

2021 ~ 2022.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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