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촌진흥청,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신규종 발굴 경진대회 개최
우량곤충 선발, 신규 애완곤충 발굴 등 9분야 18종목…공개경진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
살아있는 33종의 사계절곤충 특별전과 전세계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표본 등 전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이 ‘2022년 제6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를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세텍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을 주제로 오감만족 사계절 곤충 33종과 전세계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12아종 곤충표본을 볼 수 있도록 전시가 마련된다. 참여자는 ▲사계절 곤충 주제관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곤충 표본 ▲곤충체험존 ▲곤충관련 기관 및 업체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애완곤충경진’은 공개경진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사전등록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경진종목은 ▲측정종목 11개(우량곤충, 멋쟁이곤충 등) ▲발표종목 3개(곤충과학왕, 신규 애완곤충 발굴 경진 등) ▲기타종목 3개(곤충퀴즈, 곤충표본왕 등) 총 9분야 18종목으로 서울특별시장상 등 54점의 시상이 마련돼 있다.
곤충이 지닌 치유효능 활용과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국민포럼”은 세텍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사 종료 후 곤충전시물과 현장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경진대회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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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곤충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애완곤충경진대회에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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