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2년만에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 방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라면세점은 2년 만에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 11명이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단독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여행사 락소 에어 트래블과 클릭솔루션 등 필리핀 현지 여행사 대표 8명과 필리핀 언론사 필리핀 스타 기자 등으로 1시간여 동안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둘러보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핑을 즐겼다.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4박 5일 동안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강릉 초당 순두부마을, 서울 남산타워와 인사동 등 한국 주요 명소를 체험한 후 3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크게 완화되면서 7월부터 동남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단체 관광객 입국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현지 송객여행사 뿐 아니라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네트워크를 활발히 재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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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필리핀 여행사 대표들이 신라면세점을 방문해 한국의 쇼핑 환경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해외 단체 관광객들의 점차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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