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자생한방병원, 송파구 가든파이브로 확장 이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은 기존 잠실역에 있던 잠실자생한방병원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로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60병상 규모의 잠실자생한방병원은 한 층 전체를 접수처, 진료실, 치료실, 입원실 등으로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필요 없이 최소한의 동선으로 모든 진료 절차를 밟을 수 있어 중증·응급 환자의 집중치료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추나요법과 신바로약침, 동작침법(MSAT) 등 효과가 입증된 한방 비수술 치료법을 활용해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등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한다. 이 밖에 척추수술 후 통증 클리닉, 코로나 회복 클리닉 등 총 9개의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한·양방 협진 시스템도 그대로 적용돼 자기공명장치(MRI), 엑스레이(X-Ray) 등 영상진단 장비를 활용하는 양방의료진 3명과 함께 협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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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식 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은 새로운 공간에서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며 “송파와 잠실에서 더 나아가 서울 동남권 지역 주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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