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BA.2.12.1 총 60건, BA.4 총 6건, BA.5 총 8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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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세부 계통 변이 34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BA.2.12.1 28건, BA.4 4건, BA.5 5건이 국내에서 검출돼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BA.2.12.1 총 60건, BA.4 총 6건, BA.5 총 8건이 국내에서 확인됐다.

새로 확인된 BA.2.12.1 사례는 해외유입 23건, 국내 5건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미국, 터키, 멕시코, 캐나다, 크로아티아 입국자였다. 미국에서 유입된 2개 사례는 미접종, 나머지는 3차 이상 접종을 완료했거나 접종 이력을 확인 중이다.


BA.4 4건 중 3건은 해외 유입, 국내는 1건이다. 각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유입 사례다.

BA.5의 경우 2건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남아공과 미국 각각 1건이다.


최근 오미크론 하위 변이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은 코로나19 발생이 8주 연속으로 증가했다. 지난 21일 기준 미국의 BA.2.12.1 점유율은 57.9%다. 이달 셋째주 미국의 코로나19 주간 확진자는 전주 대비 18.2% 증가한 71만38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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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4, BA.5 확산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던 남아공은 최근 일주일간 감소세를 보였다. 이달 셋째주 확진자가 3만9203명으로 전주 대비 23.9% 감소했고, 사망은 178명으로 같은 기간 24.9% 줄었다. 남아공의 BA.4, BA.5 점유율은 96%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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