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하세요…여름휴가 최대 50%·10만원 할인
한국관광공사 “누적 참여 8만여명, 2만명 추가 모집”
30일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수가 이날 기준 8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10만 명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다가오는 여름휴가 준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수가 이날 기준 8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10만 명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공사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아직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신청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호텔롯데와 함께하는 럭셔리 호캉스부터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대전, 얼리버드 휴캉스 등 여름휴가를 앞둔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6월부터 진행한다. 최대 50%,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소문내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6월 한 달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모집 홍보글을 올리거나 참여 후기 업로드 후 URL을 제출하면 추첨으로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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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직원들의 다양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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