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스마트TV 산다…이마트24 스마트TV 선봬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마트24가 스마트TV를 선보인다.
30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번에 론칭한 ‘아임e 스마트TV(Smart Full HD TV)’는 43형(107cm)으로 1인 가구에서 선호하는 크기며 가족 구성원이 각자 독립된 공간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최근 거실용 대형 TV보다는 작지만 활용도를 앞세운 ‘세컨 TV’가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게임이나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일이 잦아졌고 가족 개개인이 각자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하면서 틈새 시장이 생긴 까닭이다.
이에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무선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TV에 주목하였고, 고성능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지원하고 6.7kg의 가벼운 무게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앞세운 티지앤컴퍼니(TG삼보컴퓨터 계열사)를 제조사로 택하게 됐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아임e 스마트TV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라임비디오 등을 사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누구나 유튜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VOD(주문형 비디오)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리모컨에 바로실행 버튼도 추가했다.
해당 상품은 Full HD 화질과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느 위치에서나 선명하고 깔끔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HDMI와 USB 단자를 각각 2개씩 갖춰 PC뿐만 아니라 게임 콘솔이나 플레이어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리모콘을 이용하여 아임e 스마트TV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단순히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임 스마트TV 43형의 사후 서비스는 전국에 100여 개 있는 TGS 전문 서비스 센터(TG삼보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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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이마트24 비식품팀장은 “최근 OTT 서비스 등의 발달로 개인용 세컨드 TV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어 아임e 스마트TV 43형을 론칭하게 됐다”며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이마트24에서 고객의 기분 좋은 경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존과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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