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스마트한 가구로 신혼 준비…가구·주방용품 혼수비용 늘었다

최종수정 2022.05.29 09:00 기사입력 2022.05.29 09:00

가구·주방용품 등 혼수비용이 주택 다음으로 많아
합리적 가격대, 지속가능한 생활용품 등 선호

코알라, 소울메이트 매트리스. [사진제공=코알라코리아]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혼수시장에서 홈퍼니싱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된 예산으로 결혼을 진행해야 하는 젊은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이나 신혼여행에 많은 돈을 할애하기 보다는 일상의 편리함에 보탬이 되는 제품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년 내 결혼 신혼부부 대상으로 진행한 ‘2022 결혼비용 보고서’ 따르면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비용 2억8739만원 중 가구·주방용품 등 혼수비용이 1471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주택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항목으로, 2020년 1309만원 대비 12.3% 증가한 수치다.

가구업계에서는 이런 혼수 트렌드에 맞춰 일상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더해줄 효율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혼수가구 중에서 큰 지출을 차지하는 것은 침대 매트리스다. 획일적인 제품을 사기 보다는 유니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하는 새롭고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 각광받는 모양새다.


지난해 7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코알라는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고품질 폼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하는 호주 홈퍼니처 브랜드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수면을 위해 꾸준히 진행해온 연구의 결과를 폼 매트리스에 적용해 편안하게 푹신하지만 타 소재 매트리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체 부위별 특성에 맞는 지지력을 선보인다.

특히, 최고급 모델 '코알라 소울메이트 매트리스'는 스프링 모양으로 디자인된 폼스프링 층으로 어깨와 허리, 엉덩이 등 신체의 각 부위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고 뒤척임에도 빠르게 반응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라돈 안전성 검증 및 CertiPUR-US® 인증을 받은 고밀도의 폼은 오랫동안 매트리스의 모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뛰어난 내구력을 자랑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상단에는 지퍼로 고정 및 분리가 가능한 상단 토퍼가 내장돼 있으며, 토퍼 양면의 경도가 달라 사용 시 부부의 허리 건강 상태 혹은 수면 습관에 맞는 최적의 착와감을 선택해 이상적인 푹신함을 경험할 수 있다.


한 침대를 공유하는 부부가 상대방의 뒤척임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을 적용했다. 또 공기 흐름을 촉진하고 열과 냄새를 몰아내는 대나무 숯 함유 레이어와 적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첨단 섬유 센서폴(Sensapole®)소재의 커버를 적용해 함께 자도 덥지 않고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체온이 서로 다른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케아 솔헤타 LED 전구. [사진제공=이케아코리아]

썝蹂몃낫湲 븘씠肄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People & Planet Positive)' 아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에 대한 영감과 솔루션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큰 비용과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자원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 홈퍼니싱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케아는 전체 조명 제품군에 백열전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솔헤타(SOLHETTA) LED 전구'는 백열전구 대비 에너지 효율이 35% 높고 수명이 20년 더 길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수자원을 중요시하며 물 절약을 위한 제품 개발도 이어오고 있다. 빔메른(VIMMERN) 주방샤워수도꼭지, 브로그룬드(BROGRUND) 핸드샤워기 등 이케아의 모든 수전 제품에는 유량 조절 장치가 장착돼 있어 수압을 유지하면서도 물 사용량을 줄인다. 오래된 욕실 수도꼭지나 샤워기를 이케아 제품으로 교체하면 물과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


가구업계 관계자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지난 2년 동안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생활의 중요성을 절감, 혼수 트렌드도 일상의 여유와 편안함을 더해줄 제품을 주로 선택하고 있다"면서 "가구업계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맞춘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송혜교 '압도적인 미모'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