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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선택근무제·자율 복장 제도 도입…“조직 문화 젊어진다”

최종수정 2022.05.25 09:39 기사입력 2022.05.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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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올리브영은 젊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선택근무제와 자율 복장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임직원 평균 연령은 29세로, CJ그룹 내에서도 가장 젊은 조직이다. 전체 임직원 가운데 95%가 2030대일 정도다.

올리브영은 젊은 조직 문화의 강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선택근무제 시행에 나선다. 선택근무제는 하루 8시간이라는 의무 근로 시간 없이 임직원이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프로젝트나 업무 일정, 개인적인 상황 등을 고려하여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구성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복장 규정도 새롭게 개편,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기존의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 규정을 완화해 임직원들은 출근 시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입을 수 있게 됐다. 후드 티셔츠나 반바지, 샌들 등도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구성원 대부분이 MZ세대인 만큼 스타트업 못지않게 젊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한층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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