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롯데지주 는 송용덕 대표이사 겸 부회장 등 임직원 18명이 자사의 보통주 1만117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우호 지분은 종전 41.69%에서 41.7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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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5.24 16:05 기사입력 2022.05.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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