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요일 전국 초여름 더위…대구 한낮 32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성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1∼32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창원은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전국 곳곳에서 한 낮에 30도를 넘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또 오후에 강원 중·남부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강한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서해안에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충남권 내륙 및 전북 내륙에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고,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내륙, 강원 영서, 충북, 전남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과 도로, 강이나 호수 근처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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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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