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북부소방서 대원들이 체력검정평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12일 북부소방서 대원들이 체력검정평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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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이동영)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곡동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내 체육관에서 체력검정평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평정은 오는 2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미 지난 12일과 13일, 두 번에 걸쳐 실시됐다.

소방공무원의 기초체력을 증진함으로써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에서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통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개인의 안전을 지키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윗몸 일으키기, 왕복 오래 달리기로 총 6개 종목이며, 평가 기구 소독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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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시민과 본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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