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현대차·기아, 4월 유럽 판매량 8만9000대…전년比 13.2% '↑'

최종수정 2022.05.18 16:08 기사입력 2022.05.18 16:08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4월 유럽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늘었다. 전체 시장이 역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확대로 점유율을 확대했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유럽 판매량은 8만89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현대차는 4만1227대, 기아는 4만7725대를 판매했다. 각각 14.0%, 12.5% 증가다.

4월 유럽의 시장규모는 83만4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 전체 시장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는 판매 확대로 점유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판매 증가로 점유율도 지난해 4월 대비 높아졌다. 현대차·기아의 지난 4월 점유율은 10.7%로 전년 동기 대비 3.1%p 높아졌다. 현대차는 5.0%로 1.5%p, 기아는 5.7%로 1.6%p 높아졌다.


특히 현대차·기아의 월간 점유율은 지난 1월 이후 3개월만에 10%를 상회하는 것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월 10.3%, 2월 9.5%, 3월 9.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지난달 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투싼으로 총 9167대다. 이어 코나와 i30이 각각 6665대와 4300대로 뒤를 따랐다.


기아는 씨드가 1만2679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니로가 6727대로 두번째로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한 차량이었다.


친환경 모델에서 현대차·기아의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니로로 6727대를 기록했다. 이어 코나가 4971였으며 투싼이 3684대였다.


전기차 중에서는 니로 EV가 3671대로 가장 많았으며 EV6가 2700대로 뒤를 따랐다. 이어 코나 일렉트릭(2629대), 아이오닉5(2086대), 쏘울 EV(544대), 아이오닉 일렉트릭(424대) 등으로 뒤를 따랐다.


E-GMP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판매 집계가 된 가운데 1년 누적 2만9346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EV6의 경우 지난 10월부터 집계됐는데 지난 4월까지 누적 1만9395대가 팔렸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포토] 지수 '청순한 미모' [포토] 조이 '상큼미 끝판왕'

    #연예가화제

  •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포토] 제니 '인간 명품 그 자체'

    #스타화보

  •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포토] 최희서 '이런 매력이 있었네' [포토] '조각인가요?'…보디 프로필 공개한 유이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