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코오롱인더, 올해 영업익 증가…골프웨어·아웃도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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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7,6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올해 패션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7,6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의 패션부문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6.5%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노후 브랜드 철수, 온라인 판매 확대 및 브랜드 확장 등의 재정비 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0~30대 MZ세대와 여성 골퍼의 소비 증가 등으로 골프웨어의 성장성이 크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골프 브랜드 WAAC(5월1일 분할)은 올해도 높은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 일본, 중국, 미국 외에도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프리미엄 골프웨어 라인인 G/FORE도 1년 만에 매장이 16개로 확대됐다.

연결 자회사 중 하나인 코오롱플라스틱의 POM(생산 기준 세계 3위권 업체)도 높은 수익성을 향후 2~3년 이상 지속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원재료인 메탄올은 가스 가격/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 동안 약 3000만t에 가까운 중국의 증설로 인해 공급 과잉이 지속되며, 가격 약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POM 가격은 최근 봉쇄 조치로 인한 중국 POM 업체들의 가동률 축소, 투입 원재료 부족에 따른 유럽 공급 차질 등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방 업체들의 재고 부족 및 향후 증설 프로젝트 제한으로 POM은 중기적으로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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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드 사업의 경우 중기적인 호조세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세계 아라미드 섬유 시장은 매년 약 10%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자동차/군사/방위 산업에서 다양한 용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5G 광케이블/전기차용 타이어용 수요도 추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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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7,6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의 파라 아라미드 증설 계획 등이 이어지고 있으나, 수요 증가에 비해 부족한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대규모 증설 효과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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