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1Q 매출 30억원… 전년 동기 대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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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올해 1분기 매출이 552% 늘면서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이익 적자폭 역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루닛은 16일 공시한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9억762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2%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해외 매출은 26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5600만원에 비해 731.2%나 늘었고, 전제 매출 대비 비중도 87.5%로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34억2433만원 적자로 전년 동기 88억5232만원 대비 그 폭을 늘렸고, 당기순이익 역시 217억6019만원 적자를 기록해 적자폭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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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루닛 대표는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총 매출액 66억원의 44.8%에 달하는 매출을 이번 1분기에 달성하게 됐다"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5배 이상의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 루닛 AI 제품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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