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과 러시아의 국방부 장관이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통화에 나섰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통화하며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양국 장관의 통화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마지막 통화는 전쟁 발발 전인 2월 18일이었다. 당시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긴장 완화와 러시아군 철군 및 외교적 해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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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오판과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핫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 측 주도로 이날 통화가 이뤄졌고 우크라이나 상황을 포함해 국제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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