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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에 나선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1호 국정 현안으로 임시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한 '코로나 손실보상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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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석열 정부는 전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중앙정부 지출 기준으로 36조4000억원, 지방이전 재원까지 총 59조40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600만∼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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