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웰바이오텍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했다.


웰바이오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1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원, 25억원을 달성했다.


복합물류운송 자회사 로드스타씨앤에어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로드스타씨앤에어는 1분기에 매출액 344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웰바이오텍 관계자는 "리테일 사업을 기반으로 실적이 전년 대비 좋아졌다"며 "지난해 적자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한 이후 올해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바이오텍은 올해 전기차(EV) 충전기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세포재생물질(PDRN)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브이 루시라는 EV 충전기 브랜드를 선보였다. 서울 본사와 전북 군산 생산공장에 상설 전시관을 열었다.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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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군산대 해양생명과학과와 PDRN 대량 양산을 위한 추출 기술을 공동 개발 중이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재생의약품 등의 제품을 개발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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