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식품접객업소 대상 ‘위생 전문 컨설팅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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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식품접객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활성화를 위한 ‘위생 전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영업주가 원하는 등급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가를 신청하면 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로 위생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홍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발생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지난 2019년 제과점과 휴게음식점을 추가했다.


시는 오는 17일 일반음식점 7개소와 휴게음식점 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등급제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후 현장에서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대해 1:1 컨설팅을 지원,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진단과 해법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생 등급제 신청과 지정률을 높이고, 지역 내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외식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반면, 음식점에 대한 안전 체감도가 낮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됐다”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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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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