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공직자 인문 역량 강화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국립세종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 기반 협업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13일 정부서울청사 개인정보위에서 ‘즐거운 삶을 위한 인문학 강연, 삶이 축제가 된다면’을 주제로 김상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의 주제 강연이 열린다.
10월에는 2차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에서는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북 이벤트를 개최하고, 11~12월 도서 리뷰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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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관장은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정보 특화도서관으로서 정부기관, 공공기관, 국책 연구기관 등과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문화프로그램을 계기로 정부 부처 내 자료실(도서관)의 역할이 확대돼 공직자들의 창조적 정책역량 개발에 더 기여하기를 바라고, 정부부처 내 독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자료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 협업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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