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0선 보합권에서 등락…개인 홀로 '사자'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11일 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보합권에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전일대비 3.80포인트(0.15%) 하락한 2598.14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18분께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4분만에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개인이 1990억원 상당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94억원, 1613억원가량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선 카카오가 0.96% 상승했고 이어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전자(0.30%), LG화학(0.20%), 기아(0.12%) 순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SDI(-1.69%), 삼성바이오로직스(-0.50%), SK하이닉스(-0.45%)는 떨어졌다. 네이버(NAVER)와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49%), 종이·목재(1.78%), 운수창고(1.47%) 순으로 올랐고 보험(-1.88%), 금융업(-1.33%), 증권(-0.97%), 건설업(-0.84%)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6.06포인트(0.71%) 상승한 862.20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1포인트(0.28%) 내린 853.73에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개인이 371억원 상당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억원, 157억원 상당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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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 넘게 상승해 그 폭이 가장 컸다. 카카오게임즈(1.41%), 셀트리온제약(1.33%), 리노공업(1.02%)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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