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서 또래 학생 집단폭행한 10대들…경찰 수사 착수
공동폭행 혐의…4명 입건 조사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골목에서 또래 학생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돌아가며 집단으로 폭행한 10대 학생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10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중·고등학생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7시 반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공사현장 근처에서 또래 여학생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해 학생들과 피해 학생은 같은 학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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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처음 공개된 영상엔 학생 4명이 피해 학생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돌아가며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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