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1045억 규모 충북 옥천 공동주택 수주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은 1045억원 규모 충북 옥천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산2-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대지면적 2만4513㎡(7415.18평) 부지에 연면적 7만6807.38㎡(2만3234.23평) 규모로 건설된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18.73%, 240.78%이다.
지하 1층~지상 21층 6개 동으로 구성된 이 공동주택은 아파트 499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우수한 교통 환경이 특징이다.
옥천에서 대전까지 15분 소요되는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선이 2026년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사업지 1km 안에 옥천역 서측 출입구가 개설될 예정으로 대전 및 세종시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경부고속도로 옥천 IC, 통영대전고속도로, 4번 국도, 37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 해당 사업지는 원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 대형마트 및 생활편의시설 등 신도시와 원도심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2km 안에 삼양초, 옥천중, 옥천고 등 명문학군이 사업부지 인근에 포진해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며 “올해에도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해 수주 목표 2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9일 합병에 앞서 경영 효율성 및 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