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52.7% 줄어든 18억
'티딜' 거래액 65.1% 늘어난 284억

인크로스, 1Q 광고 비수기에 본업 부진…티딜은 거래액 65%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3억1700만원, 영업이익 17억9700만원에 그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10.9%, 52.7% 줄어든 규모다. 순이익도 15억5300만원으로 50.7% 줄었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취급고 약 842억원, 매출 약 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15.6% 감소했다. 광고시장이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마케팅 활동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게임·통신·유통 업종의 광고 집행이 일시적으로 이연됐다.

빅데이터 기반 커머스 사업인 '티딜(T deal)'을 담당하는 티딜 사업부문은 1분기 거래액 283억6600만원, 매출 10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1%, 66.2%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거래액 증대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브랜드 데이’, ‘타임특가’ 등을 늘릴 계획이다.

AD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는 “1분기 실적 감소는 광고시장의 계절성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2분기에는 광고주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SK그룹사와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