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프리미엄 보드카 'SKYY'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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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트랜스베버리지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보드카 '스카이(SKYY)'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뉴얼된 스카이는 세계적인 지질학자와 워터 소믈리에, 셰프, 바텐더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 보드카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카이만의 특별한 맛을 전하고자 했다. 자연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신선하고 깨끗한 텍스처로 리뉴얼했으며 처음에는 은은한 크리스피 향을 맡을 수 있고, 중간에는 미네랄 워터와 염분 맛, 시트러스와 파인애플 향이 느껴진다. 피니시는 건초와 구운 곡물 향으로 흥미롭고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도 새로 만들어졌다. 세련된 코발트블루 색상의 보틀과 캡을 사용했고 샌프란시스코의 푸른 파도와 잔물결을 떠올리게 하는 로고와 디자인을 차용했다. 750㎖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며 주요 리커숍과 주류 판매점, 스마트 오더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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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스카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대담하고 긍정적으로 매 순간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장 진보적인 이미지의 보드카"라며 "앞으로도 MZ(밀레니얼+Z세대)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주류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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