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후 이승건 대표가 직접 멘토링

"미래 이끌 인재 모십니다"…토스, 경력 3년 이하 PO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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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총괄하는 프로덕트 오너(PO) 직급의 경력 3년 이하 인재 채용에 나섰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이 같은 '넥스트 PO'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PO는 담당 제품의 출시와 성장을 총괄하는 직무다. 소규모 팀을 이끌며 개별 제품의 사업 방향을 세우고 운영 전권을 가진다. 토스 내부에서는 ‘작은 스타트업 대표’라고 불린다.

토스는 경력 3년 이하를 '넥스트'라고 부르며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토스의 신규 제품을 출시할 넥스트 PO를 찾기 위해 진행된다. 모바일 서비스 운영, 전략, 개발 등 타 직무 경력만 있어도 지원 가능하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오는 18일까지 토스 넥스트 PO 채용 홈페이지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오는 21일에는 문제해결 능력, 분석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PO 핏 테스트'가 진행된다. '지인 간 송금을 더 늘릴 수 있는 방안' 등을 묻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지원자가 실력을 거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경력 중심 평가의 기존 채용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핏 테스트 이후 개별 면접 등의 전형이 있으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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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에겐 현업 PO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접 멘토로 활동하며 향후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PO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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