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회에 한덕수 총리 임명 동의안 1호 안건 제출 예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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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치 공세에 따라가면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도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검증도 하기 전에, 청문회도 하기 전에 이미 낙마 대상자로 정해놨다"면서 "아무런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안 된다, 여기에 따라가면 그건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에서 부적격 후보자로 5명을 선정한 점에 대해서도 "부적격한 사유가 납득할 만한 사람이 없다"면서 "구체적으로 각자 후보자에 대해서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지만 뭉뚱그려서 규정 짓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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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1호 안건으로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서 빨리 인준을 위한 국회 동의를 위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상당수 의원들이 저는 양심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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