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4일 오전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효행공무원 3명 대상 표창 수여식 진행...휘경1동 이기도 주무관 서울시장 표창, 고갑석 복지기획팀장, 전농2동 김윤아 주무관 동대문구청장 표창 수상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효행 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효행 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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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4일 오전 11시20분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를 봉양함과 동시에 본연의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온 직원 3명을 선정해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총 3명으로, 휘경1동 이기도 주무관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복지정책과 고갑석 복지기획팀장과 전농2동 김윤아 주무관이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한 휘경1동 이기도 주무관은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을 30년 이상 간병, 병원 및 요양기관에 모시고 다니며 지극적성으로 봉양해 왔다. 업무에 있어서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민원인을 친절히 응대하는 등 직원들의 모범이 돼 왔다.


이기도 주무관은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다른 직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부모님을 봉양하고 업무에도 소홀함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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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직장 내 효행의 실천을 비롯해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며, “표창 수여가 수상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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