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모사업 시장 진출

KT엔지니어링, KC그린홀딩스와 환경·에너지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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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KT엔지니어링이 국내 녹색산업 전문기업 KC그린홀딩스와 환경·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T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분야 면허를 보유한 KT엔지니어링이 KC그린홀딩스 계열회사가 보유한 환경분야 솔루션·기술을 활용해 지자체·기업 대상 사업 기회 발굴·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T엔지니어링은 환경·에너지 시장 발굴과 EPC(설계·조달·시공)를, KC그린홀딩스는 환경·에너지 사업분야 보유 제품·솔루션 및 사업 관련 기술 제공을 담당한다.


KT엔지니어링은 환경전문공사업(대기분야)과 산업환경설비공사업 면허 등을 갖추고 있다. 대기오염물 연소·조절하는 대기오염방지시설(집진·공기정화·대기오염물질포집) 설치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과 환경오염 예방·제거·감축 및 재활용 등 시설공사(소각장, 하수처리 등)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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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KT엔지니어링 사업부문장(전무)은 “다년간 환경서비스 분야에서 기술과 경쟁력을 쌓아온 KC그린홀딩스와 사업협력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KC그린홀딩스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종 환경공모사업 시장에 진출해 환경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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