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 참가

한화솔루션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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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0,6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15.06% 거래량 4,540,404 전일가 47,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항공기 등 산업 제품에 사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이 공개되는 전시회로,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은 차량·드론용 수소 탱크와 경량 복합소재 부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화시마론 넵튠 탱크는 2000ℓ의 초대용량 타입4 복합소재 탱크로, 동일 용량 탱크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압력(517bar)으로 수소를 저장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폴리프로필렌 기반 경량 복합소재인 슈퍼라이트를 비롯해 스트롱라이트 등 다양한 자동차용 소재부품을 전시한다.

한화솔루션은 2020년 말 미국 수소탱크 업체 시마론을 인수한 후 북미?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텍사스 에너지 회사 선브리지와 2억6000만달러(약 3050억원) 규모의 압축천연가스(CNG) 운송용 튜브트레일러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한화솔루션은 미국 앨라배마주에 약 5100만달러(약 600억원)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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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형 한화솔루션 대표는 "넵튠 등 타입4 제품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수소 탱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라며 "최고 수준의 수소 탱크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우주 로켓용 연료 탱크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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