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강남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본격 사업 확대·인재 채용 가속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 공대선)은 강남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3월 서비스를 출시한 클래스101은 약 4년만에 서울역에서 강남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인재 채용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신사옥은 강남업무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테헤란로 위워크 타워 건물로 총 12개층을 클래스101만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업무공간과 함께 도서관, 수면실, 마사지실, 매점 등도 갖췄다.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일하고 휴식하며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350여명의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편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공간 편의성을 한층 개선했다. 전사 타운홀을 진행할 수 있는 대형 라운지를 마련했고 인원별, 목적별로 사용 가능한 회의실을 약 40개로 대폭 확대했다. 또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진·영상 촬영 전용 스튜디오는 물론 고화질 방송 송출이 가능한 실시간 라이브 스튜디오를 준비 중이며 이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와 시설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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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신사옥에서도 회사와 구성원이 있는 힘껏 몰입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이어가며 비즈니스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시키고 성장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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