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 보성아트홀’ 올해 하반기 전시 참여 작가 모집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역작가 지원 프로그램 올해 하반기 ‘보성아트홀 기획 전시’ 참여작가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반기 전시 참여작가 모집 대상은 시각 예술 전 분야이다.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지역작가 또는 출향작가 및 보성미술협회장의 추천을 받은 작가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선정 작가는 총 12명(팀)으로 전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공간과 작품의 이송과 시설 설치에 드는 비용 등 소정의 운영 수당이 지원된다.
상반기‘보성 아트홀’ 전시에 참여한 작가 A 씨는 “평소 전시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보성아트홀에 전시할 수 있어 작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는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 이후 군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로 치유하며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아트홀’은 율포해수녹차센터(보성군 회천면 우암길 21)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난해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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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군민에게는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에 위치한 보성아트홀은 연중 오전 9시께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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