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1사단 광양대대는 28일  부대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열었다. 광양대대장이 주민들에게 화력 및 통신장비 설명에 이어 대대에서 실시하는 예비군훈련의 중요성과 훈련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육군 제31사단 광양대대는 28일 부대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열었다. 광양대대장이 주민들에게 화력 및 통신장비 설명에 이어 대대에서 실시하는 예비군훈련의 중요성과 훈련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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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2년간 중단된 예비군 소집훈련이 6월부터 재개된다.


22일 국방부는 예비군 소집훈련을 6월 2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며 대상자들은 소집부대(동원지정자인 경우) 또는 지역예비군 훈련장에서 소집훈련을 1일(8시간) 받게 된다. 또 원격교육 1일을 혼합해 실시할 예정이다.

원격교육은 오는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별로 8과목(총 8시간)을 수강해야 한다. 구체적인 수강일시와 과목, 수강 방법 등은 향후 안내된다. 원격교육을 수강하지 않으면 그 시간만큼 내년도 예비군 훈련으로 이월된다.


예비군 소집훈련이 재개된 것은 2년 만이다. 국방부는 당초 2020년 3월부터 시작될 그해 예비군 훈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다가 8월에 전면 취소를 발표했다. 작년에도 훈련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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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의 전체 소집 훈련이 미실시된 것은 1968년 예비군 제도가 도입된 이후 52년 만에 처음이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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