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대형기종 도입…"신규 국제노선 취항"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26 전일대비 99 등락률 +11.97% 거래량 2,292,353 전일가 827 2026.05.21 09:31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김포발 대만 노선 흥행… 1분기 탑승률 최대 97%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은 A330-300 기종 2호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시는 총 347석(비즈니스12·이코노미335석)으로 오는 15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이 항공기는 최대 운항거리 1만㎞ 이상으로 호주나 동유럽, 북미 서부지역 등 장거리도 가능하다.
앞서 이 항공사는 A330-300 1호기를 도입, 지난달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매일 6편 운항하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편평히 눕혀지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갖췄고 이코노미 좌석도 넓게 운영하고 있다. 탑승률은 90% 정도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번에 두번째 대형기를 도입하면서 총 29대로 늘렸다. 다음 달 중순 A330-300 같은 기종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하면 보유기단은 30기로 늘어난다. 이후 싱가포르나 하와이, 호주 시드니, 동유럽 등 국제선 노선에 신규로 취항하고 화물운송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노선도 일부 재개키로 했다. 이달 말부터 괌 노선을, 다음 달부터는 다낭·방콕·호치민 등 동남아 일부 노선과 일본 노선을 다시 취항한다. 대구공항에서도 5월 다낭과 방콕 노선의 운항 재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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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연말까지 중단거리 노선 재개와 A330을 통한 장거리 노선 확장 및 화물 운송 등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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