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첫 현장방문은 대구…9일 디지스트 등 찾는다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가운데)이 29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차 간사단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세 인수위부위원장, 김 위원장, 김성한 외교안보분과 간사./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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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1차 지역현장 행보로 9일 대구를 방문한다.
특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는 간사인 오정근 위원을 비롯해 홍석준·이인선·이기우·김재구·김범수·박기관 위원, 이영달 자문위원,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국장, 장능인 대변인까지 10명이 함께 한다. 김병준 위원장은 동행하지 않는다.
이들은 대구에서 '디지스트'(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학생회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학교 현황과 우수사례·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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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계명대·영남대를 찾아 청년 민심을 돌아보기로 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공단과 경산지식산업지구도 방문해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특위는 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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