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한 폴스타2<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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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국내에 진출한 후 처음으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하기로 했다고 8일 전했다. OTA는 차량소유자가 서비스센터를 들르지 않아도 무선 통신으로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이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 버전은 ‘P 2.0’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안드로이드 R로 업그레이드 된다. 차량과 운전자간 연결 안전성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폴스타는 지난달부터 국내 고객에게 폴스타2를 인도하기 시작했다. 이미 차량을 받은 이는 폴스타코리아가 지원하는 5년 LTE 데이터 사용료 지원을 받아 개별적으로 무상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앞으로 출고되는 차량은 업데이트를 마치고 인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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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이 차량을 위한 OTA 서비스를 선보인 후 평균 7주에 한 차례씩 총 10번 무선 업데이트를 했다. 드라이브 트레인 최적화, 디지털키 개선, 선호충전시간 예약기능 등을 제공했다. 폴스타2를 산 소비자 가운데 90% 이상이 이 서비스로 차량을 최신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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